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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184

구호배급량조절위한 체중확인 배급량조절위한계체량 1985.말리 구호배급량조정을 위해 아프리카말리의 한 어린이가 힘겹게 재래식 체중기에 매달려 있다. 그대와 내가 저 저울에 달리지 않고 이렇게 사진을 볼수 있음은... 우리가 잘 나서가 결코 아니요..오직 하나님의 은총아닌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선 소리조차 못내는 신음이.. 2009. 12. 15.
두살배기 영양실조 죄악된 세상에 이미 천국과 지옥은 예표되어 있다. 이 가여운 어린이는 무슨 말로 해석되어질 것인가? 함족속의 후예라고만 몰아부치기엔 가슴이 아픈 생명이여... 이는 마치 말씀의 공급이 없어 서서히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영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는 대다수의 현대인의 모습이 아닌가? 먹을 거리가.. 2009. 12. 15.
자살테러 애굽88명사망 아직도 하갈의 아들들은 이삭의 후손들에게 청산하지 못한.. 옆구리의 가시로 늘 등장한다. 이스라엘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계속되어질 성경의 언약계시는 알게 모르게 어김없이 이뤄져 간다. 복받은 자, 한반도 평택하고도 비전동 비전교우들이여... 평화의 때를 안연히 가는 값을 우리.. 기도로 .. 2009. 12. 15.
가스훔쳐 달아나는 가난한 소년 중국 허난성 부근에서 일어난 일,.. 천연가스를 비닐봉투에 담아서 냅다 도망가는 소년. 세계 곳곳에 별난 일이 지금도 벌어진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땅에 있는가? 여기서 얼마나 그 값을 알아가고 있는가? 삶을 허비하는 자들은 돌아봐야 한다. 나의 금쪽같은 시간들이 어디서 새어나가고 있는가를... 200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