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184 천국과 지옥 지금 여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 우리 비전장로교회만이라도... 잡아먹는 것 하지말고 예뻐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잡아먹으려면 귀여워하지 말든지... 귀여워하려면 잡아먹지 말든지... 그런데...그게 안된다. 두가지 사람들이 엉켜서 살아간다. 서로 사랑하며 서로 미워하며.. 옳거니 그르거니 .. 2009. 12. 15. 멈추지 않는 시간 멈추지 않는 시간. 잡아둘 수 없는 시간속에 우리가 흐른다. 생명이 흐른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오늘. 누가 말했다. 오늘은 그렇게도 살고 싶어했던 어제 죽은 그 사람의 내일이었다고.. 사랑하는 비전식구들이여.. 시간을 탕진하는 죄는 뭐라던가? 빠삐용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그래 넌 사람을 죽.. 2009. 12. 15. 울적금지 표지판 웃을 일이 있어서 웃지 않았다. 그냥 웃으라 해서 웃었다. 그랬더니 웃을 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기쁜 일이 있어서 기뻐하지 않았다. 그냥 기뻐하라 해서 기뻐했다. 그랬더니 기뻐할 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감사할 일이 있어서 감사한 것은 아니었다. 감사하라해서 감사했다. 그랬더니 성경말씀 그.. 2009. 12. 15. 앗찔..놓치면 곧장 가신다 사실...앗찔한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생이 모두 앗찔한 것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30초 전에 누군들 거기 깔려 시체도 못찾으리라 알았을까? 대구지하철이 불바다가 되어 모두 숯검덩이로 죽을 줄 5분전만 해도 누가 알았을까? 미국 쌍둥이 빌딩에 점보비행기가 만.. 2009. 12.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