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184 대어를 잡았다 대어가 잡힐 때 그 기분을 상상하라... 대어를 잡아 올려서 죽은 영혼에 십자가가 꽂히고... 거기 붉은 선혈이 흘러 성도로 다시 살아나는 신묘한 역사. 천국에서 잔치열리고 땅에서 찬양이 울려퍼지네. 몸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주의 명령을 따르리. 주여. 비전교회에 넘치는 감동을 부어주소서. 말씀.. 2009. 12. 15. 폼페이와 베수비우스 화산용암 봄을 맞은 분화구에 아직 안녹은 눈 산을 덮으며 흘러내리는 용암 바닷가 바위를 터뜨리면서 솟아흐르는 용암 폭발해 올라가는 불기둥과 용암 화산폭발이 지난 후 겨울의 모습 화산재가 눈처럼 내려앉아 있는 모습. 과거 폼페이 베수시오화산은 폭발 후24시간이 안지나 5m가 넘게 쌓였었다. 새들은 날다가 낙엽처럼 떨어졌고,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짐승들도 숨을 곳을 찾아 갈팡질팡했다. 화산은 연이어 터졌고, 검은 연기와 불꽃이 하늘을 완전히 가렸다. 시속 200km의 속도로 떨어지는 돌덩이들과 18시간 동안 100억 톤에 달하는 화산재와 암석파편은 어마어마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쌓이는 화산쇄설물의 무게를 감당 못해 집들은 힘없이 무너져 내려앉았다. 4시간만에 인구 2만명중 2천명이 목숨을 .. 2009. 12. 15. 좀 오래앉았가가려무나/ 아침잠 일찍 일어납시다. 넌 좀 오래앉았다 가려무나.. 끓는 모정. 예배성공-인생성공.. 예배교육은 자녀교육가운데 최고의 교육이라. 수백억을 물려줌보다 예수그리스도와 그 앞에 서는 법을.. 분명히만 가르쳐 줄 수 있다면...더 무엇을 바라리요... -------- 우리교회 자녀 예배교육의 현주소...귀한 어머니... .. 2009. 12. 15. 고양이의 인내와 풍요 인내...인내...인내. 배부른 사자곁에선 그렇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말씀으로 충만한 자, 모든 유혹에서 힘을 얻는다. 2009. 12. 1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