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대어를 잡았다

by 설렘심목 2009. 12. 15.

 

 

대어가 잡힐 때 그 기분을 상상하라...
대어를 잡아 올려서 죽은 영혼에 십자가가 꽂히고...
거기 붉은 선혈이 흘러 성도로 다시 살아나는 신묘한 역사.

천국에서 잔치열리고 땅에서 찬양이 울려퍼지네.
몸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주의 명령을 따르리.
주여. 비전교회에 넘치는 감동을 부어주소서.
말씀과 믿음과 노래와 기도를 부으소서.
날마다 기쁜 노래와 감사를 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적금지 표지판  (0) 2009.12.15
앗찔..놓치면 곧장 가신다  (0) 2009.12.15
폼페이와 베수비우스 화산용암  (0) 2009.12.15
좀 오래앉았가가려무나/ 아침잠  (0) 2009.12.15
고양이의 인내와 풍요  (0)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