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좀 오래앉았가가려무나/ 아침잠

by 설렘심목 2009. 12. 15.

  

일찍 일어납시다.

 

넌 좀 오래앉았다 가려무나..

 

끓는 모정. 예배성공-인생성공..

예배교육은 자녀교육가운데 최고의 교육이라.

수백억을 물려줌보다 예수그리스도와 그 앞에 서는 법을..

분명히만 가르쳐 줄 수 있다면...더 무엇을 바라리요...

--------

우리교회 자녀 예배교육의 현주소...귀한 어머니...

그대 이름은 그리스도의 신부...-

요즘 엄마들...ㅎㅎ 된장국이 국력(國力)인 걸 잊지맙시다. 그래야... 

정말 예쁜 엄마되고 이나라의 예쁜 딸이 되는 거라오...----애국할배의 생각..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어를 잡았다  (0) 2009.12.15
폼페이와 베수비우스 화산용암  (0) 2009.12.15
고양이의 인내와 풍요  (0) 2009.12.15
쌓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거 순간  (0) 2009.12.15
수비오화산속에 묻힌 폼페이...  (0)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