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184 쌓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거 순간 쌓기는 힘들고 오래 걸려도.. 무너지는 것 순간이로다. 열심의 믿음을 자랑하지 말라. 늘 경계를 늦추지 말고 깨어 기도함으로.. 말씀가운데 생명의 끈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2009. 12. 15. 수비오화산속에 묻힌 폼페이... 폼페이 화산유적에서 발굴된 엄마와 두 자녀...용암앞에 그들은 서로 부등켜 안는 것 외에 할 것이 없었다.. 자연의 힘앞에 인간이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그래도... 부등켜 안을 네가 있다면... 그리고... 불러야 할 찬송이 있다면... 우리는 잠시.. 열차를 옮겨 타는 것 뿐이다. 2009. 12. 15. 트럭 3형제 거저 달린다. 도로비도 없다. 떨어지지 않도록 줄로 단단히 묶고... 흔들리지 않도록 주차브레잌 확실히 잡아두고 그냥 업혀 있으면 된다. 주 예수그리스도께 없혀만 있어도 우리 인생길 은혜아닌게 없다. 2009. 12. 15. 중국허난성..질투의 황산세례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의 미모와 성적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한밤중에 자고 있던 친구 얼굴에 황산을 뿌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베이징위러신바오를 인용해 지난 31일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진 2급장애 판정을 받았.. 2009. 12. 1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