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신양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의 미모와 성적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한밤중에 자고 있던 친구 얼굴에 황산을 뿌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베이징위러신바오를 인용해 지난 31일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진 2급장애 판정을 받았고,
황산을 뿌렸던 가해학생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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