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줄 몇가닥에 생명을 걸었다.
크리스챤들이여..그대들은 어디에 진정 생명을 걸었는가?
우리는 혹시 저 등반인의 취미만도 못한 믿음은 아닌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은 혹시 저 줄 몇가닥만도 못한 분은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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