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 삶의 한 가운데서 매우 난처한 일앞에 망연자실하고...
많은 대가를 치른후에야 내 인생 소홀하게 준비된 것을 알았다..
그럴때면...
길은 언제나 하나였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 예수그리스도 외에...
그 어떠한 것도 모두 낭비요, 손실인 것을...
한 쪽으로 쏠린 짐처럼 내 삶이 무너질 때에
깨닫고 나는 비전교회의 열린 문을 두드렸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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