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차량 확실하게 붙들어 놓고..
소화전 여전히 잘 사용하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가?
인생은 실패이고 시행착오이다..그러나..
그리스도함께하셔서. 저렇게 꽉 붙잡아주시면..
최선의 안전지대에 놓이나니.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난감한 트럭 (0) | 2009.12.15 |
|---|---|
| 과적오토바이 (0) | 2009.12.15 |
| 뼈만 남은 사람들...비만병집합 (0) | 2009.12.15 |
| 외출준비끝 (0) | 2009.12.15 |
| 뭐꼬? 단디 보레이... (0) | 2009.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