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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뼈만 남은 사람들...비만병집합

by 설렘심목 2009. 12. 15.

 

 

이 중에 비만녀가 되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만, . . .
마음놓고 아구아구 먹은 사람은 분명이 있다.
사랑은 오래참고..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견디는 것으로 매듭된다.

절제란 인격의 꽃이로되,
그것을 소유하는 자가 적나니..
유혹앞에 절제가 무너질 때..
저렇게 무너진 몸매로 자신을 고백한다.

비전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절제의 미덕을 통하여,..

할례의 은혜를 통하여,..


믿음의 꽃을,
사랑의 꽃을,
인격의 꽃을. . .
그리스도의 능력에 힘입어 피우세...
오직 기도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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