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낚시바늘에꿰인여인

by 설렘심목 2009. 12. 15.

 

 

 

 

 
주께서 베드로에게 가라사대, 너는 그물을 버려두고 나를 따르라.
이제 후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베드로가 잡아왔나? 아닌거 같은데...
나도 아니고...그럼 누가 저렇게 꿰어왔나?-
 
---------------------------------
 
진리없으면 저렇게 의미없는 일에 상당한 가치를 두고 공연히 애를 쓴다.
그렇게 바늘로 자신을 꿰어 들어 올리면 뭐가 어떻다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관심받고 싶어한다.
그리스도의 구원과 사랑만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게 한다.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준비끝  (0) 2009.12.15
뭐꼬? 단디 보레이...  (0) 2009.12.15
원숭이형제  (0) 2009.12.15
자녀비만-무지로인한자녀학대  (0) 2009.12.15
어느여고 급훈  (0)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