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는 부모의 불치병에서 해방되도록...
먼저 지혜를 구해야 한다.
절제하는 지혜를 소원해야 한다.
잔뜩 먹여놓고..또 병원데리고 가서. 비만클리닠에 고생시키고...
부모라는 환자중에 나도 있었다..
==================
맹목적인 자녀사랑이 절제없이 먹였더니..
무지한 자녀사랑이 자녀학대가 되어서...
각종 질병을 안겨준 범죄라는 것을 이제
그 부모가 눈물로 회개하면서 깨닫는 것은
조금 부족한 듯할 때 숟가락을 놓아야
평생 건강하다는 것이었다.
주여 !!!. 말씀만이 우리의 길이 되십니다.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바늘에꿰인여인 (0) | 2009.12.15 |
---|---|
원숭이형제 (0) | 2009.12.15 |
어느여고 급훈 (0) | 2009.12.15 |
신혼여행길교통사고신부사망 (0) | 2009.12.15 |
주사맞는 초딩 (0) | 200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