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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뭐꼬? 단디 보레이...

by 설렘심목 2009. 12. 15.
Jerry Murad - Cherry Pink & Apple Blossom White.mp3
  

 

 

시인안목이 아니더라도 좋다...선지자의 예견이 아니라도 좋다..
다만,....그리움으로 애틋하게 젖은 눈이면 좋겠다..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으로 어딜 보고 있는가? 그것은 그대의 자유한 인격이로다.

눈 가는대로 인생이 간다.

바빠도, 궁핍해도 결국 좋아하는 건 밤새워 한다.

어딜 보고 무엇을 사모하며 무엇으로 밤을 새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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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모함은 마땅한 일 아닌가?

죄악으로 가득한 인생이...
진,선,미의 하나님을 사모함은 마땅한 일 아닌가?

선홍빛 붉은 피 부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그리스도..
나의 마지막 노래시여! 우리의 처음이요. 끝이시며...
지금 여기 믿는 자와 함께 하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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