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수백길 벼랑길...인생길...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지뢰밭을 열심히 달려간다.
정녕 무풍지대는 어디이던가?
정녕 안전지대는 어디란 말인가?
오직 주님계신 거기가 우리의 도피성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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