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자살테러 애굽88명사망

by 설렘심목 2009. 12. 15.

아직도 하갈의 아들들은 이삭의 후손들에게 청산하지 못한..
옆구리의 가시로 늘 등장한다.
이스라엘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계속되어질 성경의 언약계시는
알게 모르게 어김없이 이뤄져 간다.
복받은 자, 한반도 평택하고도 비전동 비전교우들이여...

평화의 때를 안연히 가는 값을 우리.. 기도로 채우고...
그리스도의 남은 아픔으로 우리몸에 경건을 연습하세나...

그것은...
삶으로 도전받는 전파자의 거룩함이며 구별이며...
지속적인 구원의 은총으로 자신을 날마다 아파하는 것이다..

선포한대로 살지 못하고 고백한대로 행하지 못하는 아픔일랑
주의 십자가아래 내려놓고 오직 가여히 여기심을 바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