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2021.06.20.주일예배<민31:13-20. 모압 처형> 2021.06.20.주일예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모압을 쳐서 파하고 늠름하게 돌아와 모세와 제사장들과 족장들의 환영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승전한 지도자들은 책망을 듣게 됩니다. 15~16절입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이어 하나님은 지휘부가 살려둔 그들을 처형하라고 명령합니다. 모압의 처형, 17절.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1.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를 경험한 여자도 다 죽이라는 명령입니다. 농사로 보면 남자는 씨고 여자는 밭입니다. 모.. 2021. 6. 23. 2021.06.13.주일예배<행16:19-34. 한밤중에 올리는 찬미> 2021.06.13.주일예배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람의 형상으로 보여주신 유일한 당신의 모습이이며 아울러 예수님은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세상 모든 만물 중에 가장 복된 소식입니다. 오늘 설교는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히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바울과 실라는 어떤 점쟁이 귀신이 들린 여종을 고쳤는데 이 일로 그 여종의 주인은 갑자기 돈벌이가 사라지자 바울과 실라를 고발합니다. 그렇게 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에게 한밤중 기적이 나타납니다. 어떤 일입니까? 본문 22~25절까지 함께 읽습니다.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 2021. 6. 14. 트윗모음(56) 2021.06.01~2021.07.31. 이준석은 똑똑하긴 하나 아직 덜 익어서 보수우파를 집결시키기엔 이르다. 더 얻어맞고 넘어져 본 후에 그 값진 수업료의 열매를 바라야 한다. 2021.06.02. 가여운 딸들아. 너희들 잠시면 백발할머니된다. 금방 사라질 육체에 집착하지 말고... 좀 고상하고 우아한 것, 내면에 관심을 가져라. 죽으면 끝이 아니라 그때 시작되는 영원한 세계에 관심을 가져라. 여기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사는 자들과 안 보이는 손이 보이는 것을 이끈다고 믿는 이들의 삶은 하늘과 땅의 격차가 있다. 너희들 몸으로만 살려는 자들, 부끄럽고 추한 냄새가 난다. 천박하다. 모두. (face book 매춘녀들) 이승만과 박정희를 빼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풍요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다 아는데.. 작은 과(過)를 극대화하고.. 2021. 6. 10. 트윗모음(55) 2021.05.01~2021.05.31. [베나본 심목블로그 http://blog.daum.net/benabo/pages/hello 에서 펌]- 지식.정보.시사.역사 카테고리 내 1997년 서울대 고영복교수 고정간첩체포 사건의 조선일보뉴스 아래에 붙임 글] 25년 전의 이 사건을 되살펴봐야 할 이유가 분명하여 이 댓글의 내용을 올림. 참으로 애석한 일은 서울대에서 36년간 재직한 고정간첩 고영복교수를 검거한 사건보다 더 심대한 일들이 이제는 버젓이 대낮에 행하여져도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보니, 간첩신고란 말, 간첩이란 말이 아무런 혐의점을 갖지 않는 사상과 이념의 오염이 극심하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이르며 3대의 국민 세뇌활동은 더욱 극대화하여 이제 이적으로 인한 국가보안법 위반과 그 혐의자들이 대거 국회와 청와대를 장악하고 국가.. 2021. 6. 1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