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60) 2022.01.01~2022.02.28.

윤후보가 대선승리로 정권교체를이루려면 박근혜에 대한 부담을 확실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

간단한 몇 마디로 마무리될 문제는 아니다. 확고한 회심의 U-턴을 선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그리하면 홍준표도 공격을 멈추고 합류할 것이고 조원진도 잠잠할 것이다.

이대로 박근혜를 정리하지 못하면 이재명은 물론, 박근혜석방을 말한 안철수가 윤후보를 추월할 수 있다. 이재명은 어제 한 말을 간단히 뒤집어 표만 된다면 뭐든 국민이 원하는 대로 가겠다고 해서 여론을 이끌고 있다. 윤후보는 과거 박근혜탄핵 상흔에 아직 남아있는 찌끼를 깔끔하게 떨어냄으로 재도약을 시작해야 한다. 이준석은 애초부터 문제를 품고 있었으나 함부로 처리하면 잃는 게 많으니 당원 또는 의원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이 둘만 해결되면 분명 승리의 고지가 보이리라고 확신한다.

 

제 소견입니다. 아무리 좋은 뜻도 언어가 정제되지 않아 깔끔치 못하고 마구잡이식이면 잃는 게 큽니다. 조국이 차분한 말투와 글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문재인이 어눌한 듯 서민적인 얼굴과 음성으로 국민이 마음을 삽니다. 이재명은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어 표만 되면 뭐든 바꿔 말합니다. 신뢰가 땅에 떨어져도 달콤한 음성과 말솜씨로 음흉한 계획을 멈추지 않습니다. 양아치들도 그런 재주가 있습니다. 우리 말이 급하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우리 우파동지들이 손해보는 거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손해가 아니라 동지의 가슴에 상채기를 냅니다. 조직의 단결을 해칩니다. 정수칠목사님 우리 힘을 냅시다.

22.01.01.

 

이준석 군의 대표직 사임은 당원의 중지를 모아 이뤄내야 할 문제며 윤후보가 직접 거론치 않게 해야 합니다. 윤후보가 직접거론은 당이나 당원들의 움직임 이후의 일입니다. 시급하니 빠를수록 좋습니다. 22.01.03.

 

김종인노인의 망언과 가출소년 이준석의 철부지 언행 등 윤후보에겐 치명적 장애가 있습니다. ‘내가 비서실장을 할 테니 후보께선 연기나 잘하면 된다.’는 가슴철렁한 실언은 온 우파국민을 놀라게 했고 좌파양아치들에게 기막힌 비난의 빌미를 주어 두고두고 씹을 거리, 노리개가 될 겁니다. 오늘 오후 윤후보와 김종인이 선거캠프 인사를 논의, 발표한다고 합니다. 어제 치욕을 맛본 윤후보가 마음을 추스르고 지혜롭고 냉철하게 대처하여 전화위복의 승기를 확실히 잡도록 우리 총회동지여러분, 기도를 모아 올리십시다. 2022.01.04. 총회단톡.

 

간곡히 제의드립니다.

대표께서 진정한 애국자시라면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하지 마시고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심이 마땅한 줄 압니다.

치수에 맞지 않는 당대표라는 옷을 신속하게 벗고 청년들을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결국 내려오시게 될 겁니다. 강제하면 수치고 스스로 내려와 청년들을 감싸면 훗날 국민의 기억대로 대표님은 큰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뼈에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2022.01.06. 이준석에게 문자.

 

이준석은 제발 입을 다물고 꼭 필요한 말, 문정권의 실정을 평가하고 이재명의 습관적인 거짓말을 나무라길 바란다. 계속 논평가의 자리에 있으면 이제 정말 쫓아낸다. 2022.01.07.

무식하고 가여운 개돼지들은 이정도로 당당하면 이재명이 정직할 거라고 생각한다. 1백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하는 희귀악마... 대한민국이 얼마나 선진국이 되려고 이런 자를 겪고 있나?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이재명에게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 일단 권력 잡으면 북한하고 협의해 중국과삼자동맹하여 한반도의 '수령님'이 된다는 음흉한 계획, 지금 철저하게 진행 중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2022.01.09.

 

철수야, 철수야. 우리 착한 철수야.

박원순 밀어줘서 서울을 빨갱이판만들고

문재인 밀어줘 나라꼴이지금 뭐냐?

이제 정말 밀어줘야 할 때 웬 똥고집인가?

너 지금 엄청난 후회꺼리또 만드는 거야.

사람같은걸 밀어 나라 살려야지, 이 사람아.

넌 정치하지 말고 4차산업으로나라좀살리고,

그 순박한 애국으로 글이나 가끔 쓰면 돼.

 

멸공! 충성!

군대 다녀온 애국청년이면

누구나 외치던 반공구호다.

이제라도 온 국민이 외치면

대한민국 세계 1등국된다.

문재인아, 이재명아.

김일성개새끼할 수 있겠니?

못하잖아. 그래서 너흰 안되는거야.

 

이재명관련핵심정보, 연속극처럼 사라진다.. 여기가 중국? 조폭아니면해낼 수 없는 일 계속, 유한기.김문기.이병철. 다음은 누구냐? 유동규만 보내면 이재명의대장동주요정보들 확실히 청소되는 거 아닌가? 무서운 놈들. 事必歸正 2022.01.12.

 

연락두절된지 3일 지나 왜 모텔에서 수건을 문 채 피흘리며 죽었나? 프로기술자들의 작업이면 간단하단 걸 우린 안다. 지금 멀쩡히 앉아 속는 기분이다. 절대 자살 안한다고 공언한 사람이 이유없이 연락끊고 모텔서 죽어? 죽었는지 죽였는지 무서운 이재명과 조폭. 이제 나라까지 먹으려 한다.

 

북괴의 초고속미사일발사가 성공했다.

핵탄두올려서울을 향해 발사하면 1분이면 끝이다. 선제타격하겠나는질문에 윤후보는그래야 한다고 답했다. 백번옳은 답변에 국민불안 운운하는 비루스같은놈들은 주소가 평양이냐? 그럼 비상국방회열어 1시간 후 서울 다 끝난 후에 결정하냐?..

구더기가 파먹을 주사파개새끼들.멸공.

 

전과4범에 형수보확찢과검찰총장출신

누굴 택해야 하나?어디 줄을 대야 하나?

잔머리빠른전과4범이 베네수엘라티켓?

북쪽은 김정은왕국, 남쪽은 이재명공화국,

여긴 조폭과IQ높은 주사파로 원내구성.

대장돈돈다발이면 안될 거 없다던데.

유동규만 제끼면만사형통아닌가?

동규야. 정신차려너살고나살고다살자.

 

김사랑애국동지를 응원합니다. 근데... 김여사 너무 순박해서 이 험난한 모리배와 기레기들 틈에서 어찌 견딜까 염려됩니다. 그래서 아내노릇만 하려는데 이거 갖고 또 분탕질하는 놈들..

 

[더불어민주당]명을 [더불면죽인당]으로 바꾸면 좋겠단 생각, 국민청원 어떨까요? 2022.01.13.

 

 

통전부는이제 대남공작원 남파를 멈췄다. 극소수의 감찰위로원만 보내고 있다. 99%텔레그램SNS등을 활용한다.

공작금도 대폭삭감했다. 남측자원동지들,알아서 하는데 통전부의 계획보다 더 가열차니 주요 갈랫길에서살짝 조정만 해주면 스스로 굴러가는 자원봉사 적화동지들,

김일성父子가지하에서 미소짓고 있다.

 

[킬체인]은 우리 군의 기초전략, [멸공]은 국가존립의 기초사상. [멸공]과 (선제타격)을 시비해?

이건 통전부나간첩이 할 소리인데 정권잡은놈들이 하냐? 미사일 날라오는데‘국민불안?’ 2022.01.14.

 

단군 이래 최대횡령, 문현동금괴도굴. 대장동은鳥足之血. 나라가 뒤집힐 일인데 모두 꿀먹고벙어리됨?

 

문현동 금괴도굴, 천문학적 자금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좌파는 어찌그리정치가 팡팡 돌아가나?문재인,김무성. 이재명,박지원 등등은 분명 알고 있을텐데최초발견자 정충제선생,피끓는절규로 제 명에 죽지 못할 거다. 자살 당할까봐가족 피신시키고 자신은 숨어살던 20년. 정충제선생이미국으로 정치망명 요청해 겨우 살아나 폭로한 사건,한번만 관심을 가져주셔요.

 

정청래대구빡엔뭐가 들었나?김재원의원 말이 백번맞다. 멸공이 멸공놀이? 다 죽을 판에 선제타격이 전쟁광?

이런 미치광이들이 있나?

 

대장동은 비견조차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왜 지금까지 고요한지 완전 미스테리... 상상을 넘는 도굴사건에 정치권이고 언론이고 다 입을 막았나? 하기야 그 돈이면 수백번 막고도 남는다. 돈이면 자살도 당하는 판인데...

 

멸공! 멸공!김건희녹음화일과 이점명형수보확찢녹음화일을

동시에 온국민이듣게 하는 것, 이게 평등이란 거다. 좌익들아.

입으로만 공평을 말하지 말고 이번에 한판 공평하게 붙자. 2022.01.15.

 

김건희 줄리해명확실히 끝냄. “난 그냥 조용히 살고픈 사람. 네가 도와주면 댓가있지. 그럼. 공짜가 어딨냐?” 시원시원한 김건희, 서글서글한 윤석열, 윤석열과 전과4범 이재명, 결이 다르다. 상식선에서 뻔한 대화. 이걸 뭔 대박이라고 이런 빙쉬쉐끼들. 이명수만 파렴치 악질기레기되고 KBS쪼다됨.

 

 

멸공. 멸공. 滅共!

 

멸공!건희야, 건희야. 이제 맘이 놓인다.

그동안 난 네가 어리버리인가 걱정 많았지. MBC 놈들하고 이명수쪼다가 많이 돕네.

재명이처럼 개망나니도 대통령 하겠다고 들이대는데 너희부부 양심을 다들 아니까 힘내서 꼭 정권을 바꿔다오. 이젠 좀 살살 밖으로 나와 환히 웃는 얼굴도 좀 뵈주고,

 

멸공!멸공!선제타격!멸공!멸공! 윤석열은 추미애가 끌어내 후보만들고

김건희는 이명수와KBS가 끌어내서 시원하게 다 밝혀 이제 쥴리도 사라지고

국민들의 ‘어리버리 염려’도 사라졌다.

이재명 형님정신병원 강제입원 사망,형수보확찢,대장동,전과4범,조폭연루설은

도무지 납득되지않는 심각한 인성문제다 2022.01.17.

 

만일 홍준표나 안철수가 끝까지 단일화하지 않아 북한과 주사파에게 도움을 준다면 단군이래 최대의 이적행위를 한 두 역적을 대한민국과 역사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족보 없는 유엔사가 남북 관계에 간섭하지 못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송영길의 최근 발언,

문정인 대통령 특보의 “남북 관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유엔사” 라는 발언,

지난 5월 임종석은 “(유엔사가) 말도 안되는 월권을 행사한다.”고 했고 북한은 ‘괴물 같은 조직’ 이라 비난, 한편 6.12남침 한국전 참전국들은 과거의 중요한 선언을 기억한다. “북한이 재침략하면 유엔군 깃발 아래 바로 모이겠노라”고... 그런데 오히려 한반도에 전쟁이 나도 유엔군은 참전하지 말라는 공문을 유엔 참전국 16개국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름으로 지난 8월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짐. 이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 우리 목회자만이라도 정신차려 잠자는 자들을 깨워야 하는 건 기본적인 애국, 애국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 최소한의 의무며 충성. 정전협정이 폐기되면 황해도 앞에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둘러 싼 영토분쟁이 시작되고 특히 일본 내 유엔사 후방 기지 7곳을 미군이 사용하지 못하게 돼 유엔사폐기는 곧장 대한민국폐기로 이어져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유엔사폐기로 인해 적화통일 끝판 완결. 중앙일보에서 본 내용을 제가 짧게 정리했습니다.

 

유엔사해체를 주장, 발언한 송영길, 문정인, 임종석을 즉시 체포하라.

멸공유엔사 해체는 주한미군철수, 종전협정, 한미연합훈련중단과 함께 북한이‘괴물같은 조직, 유령같은 조직’이라며 줄기차게 요구해 온 간절한 희망, 송영길(족보없는 유엔사가 간섭하지 못하게 통제해야), 임종석(말도 안되는 월권을 행사.)”, 문정인(남북 관계의 가장 큰 장애물은 유엔사), 등이 이에 합세해 이적주장, 놀랄 사실은 <한반도에 전쟁이 나도 유엔군은 참전하지 말아달라>는 공문을 유엔 참전국 16개국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름으로 지난 8월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 이래도 뼛속까지 반미주사파를 옹호할 건가? -무한RT를 당부드립니다.-

 

멸공!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 군필도 아니며 군필이라고 속였다.

김진태의원 성명발표! 표가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이재명의 구걸. 참 보기 안쓰럽다. 1주일 전방체험이 군필이냐? 거짓말체질이 대통령되면 나라 망한다.

 

(펌) 갑자기 일이 생겨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해야 한다면 누구에게 하겠습니까? 윤석열91.7% / 이재명 1.2% / 안철수 3.6% / 심상정 3.5%. 왜? 이재명-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 안철수-철수할 것 같아서 / 심상정-복잡해질 것 같아서. (웃자고 하는 얘기니 죽자고 덤비지 맙시다. 진태생각) 2022.01.18.

 

무한RT]혜경궁김씨의당시발언,

“전라디언들은한국인행세 말아줘요. 일일이 설명해야 알아듣나요?

너네들은전국왕따예요.” “네 가족이 꼭 제2의 세월호 타서

유족되길학수고대할께~~^^”

“문후보대통령되면꼬옥 노무현처럼 될 거니까 그 꼴 곡 보자고요. (중략)

대통령 병 걸린 놈보단 나으니까,.(중략)”

 

응급실과장이 완전좌파라 조국딸 조민이 경상대취업하기 직전에 소식을 들은 전공의와 우파교수들이 그러면 파업들어간다고 강력항의하자, 무산된 것임. 2022.01.20.

 

이재명 조폭연루설은 설이 아니고 Fact,

대장동의 막대한 자금력과 숙달된 전문가들,

막강조폭조직이 만나면 뭐든 못할 게 없다.

제2,3의 이병철이 간단히 자살 당한다.

사드철회로 친중노선 굳히고 반미선봉이 된 이재명,

당선되면 조폭과 밀어붙이는 한반도적화는 가속화,

[조폭의 봄날] 시작. 202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