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59) 2021.11.01~2021.12.31.

[이준석 소환 전(前) 제의] 이준석대표는 즉시 내려와 2030의 대표가 되어 정권교체에 큰 힘을 보태 애국하라.

이준석대표는 명석한 두뇌를 가진 유능한 청년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식정보와 분석력과 구사력이 신선한 정치로 이어진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총체적 인격의 기저에 깔린 덕성(德性)과 그에 따른 자기절제의 힘이 끝내 승리로 귀결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이른바 지장(智將)이 덕장(德將)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인데 요즘 이준석대표의 행보를 보면 젊어서인지 절제력 부족이 절체절명인 정권교체의 국민적 여망을 매우 방해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역시 나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게 젊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평화적인 정권교체라는 말에서 평화(平和)는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는 유익이 전제된 단어다. 대표는 언제나 전체를 추슬러야 하는 것 아닌가? 현 주사파정권이 타도되는 것도 소수의 편향 민족주의자가 간첩과 힘을 모아 국민 모두를 강제하려는 의도 때문인 것, 다 아는 위험천만한 사실, 이러한 막중한 때에 야당의 대표가 하지 않아야 할 말을 마구 쏟아내 기가 막힌다. 대표는 대표가 해야 할 말과 활동구역이 있다. 대표는 모두의 지적대로 여당대표와 대통령을 상대해야 하는데 마치 유튜브방송의 패널이나 초대받은 논객 또는 2030의 대변자처럼 거침없이 무삭제로 쏟아내는 발언은 한 나라의 야당대표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품격저하로 패착이다.

열심당원의 한 사람으로 충심을 다해 권면한다. 사이즈에 맞지 않아 덜렁거리는 큰 모자와 너무 커서 과거 60년대 4H구락부 형처럼 보이는 헐렁한 옷을 벗고 자신의 특장점인 청년우파논객이라는 멋진 옷으로 갈아입고 정권교체에 몸바쳐 일하기를 바란다.

진정한 애국을 하려면 이준석대표는 당대표직에서 2030 우파청년의 대표로 내려와 대권후보를 도와 정권교체의 일등공신이 되기 바란다. 또래청년 돌아이 김광진과 친구라는 말을 들을 때부터 지금껏 눈여겨본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조언하니 잘 듣고 지혜롭게 진로의 갈피를 잡기 기대한다. 끌려 내려오면 수치요, 스스로 자리를 찾아가면 영광이다.

 

민족끼리..민족이 하나라는 환상이 사라지지 않는 한, 민족은 영원히 조각난 돛단배로 이리흔들, 저리흔들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고,..방황을 멎지 못하고 피를 흘릴 것. 2021.08.05.

 

지천에 깔린 남파공작원들을 이제 슬슬 검거하는 건 또 뭔가? 대선을 앞두고 박지원의 꼼수가 보인다. 수만명 중 몇명 잡아넣면 그 효과는 대단.. "보셔요. 우리가 얼마나 반공을 하는데요? 간첩도 잡는답니다.ㅎ 표좀 주셔야지요." 08.08.

 

전광훈목사는 이단성이 없다. 내용의 전체 흐름을 봐야하는데 한 부분만 떼어내 비난함은 옳지 않다. 전목사의 말이 거칠어도 그만한 애국자가 없다. 비굴한 자들이 도리어, 앞장서서 일하는 선두지휘자를 폄훼하는 것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2021.08.12.

다소의 거친 말투는 옥에 티가 분명하나 그의 외침으로 국민이 깨어나고 교회가 돌아서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빼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풍요를 말한다는 건 어불성설,작은 과(過)를 극대화하고 위대한 공(功)은 덮어버리는 패역한 문주사파정권의 초지일관 역적질은 하늘과 백성의 심판을 자초하는 무서운 범죄.

 

김부선의말처럼 이재명의 인성은 매우 불량이라 혹 대권을 잡는다면 거슬리는 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극심하게 다룰 것이고 본성은 언제나 코너에 몰렸을 때 드러나는 법,

평소에는 모두 의젓하고 품위있어결코 발견되지 않는다. 모두 정신차려 속지말아야...

 

시골 이장님의 업무능력도 문재인보다는 훨씬 잘 하리란 생각.

모든 국민의 생각이 아닌가? 못해도 못해도 너무 못한다.

나라를 이렇게까지 말아먹다니…살펴볼수록 다분히 의도적이다.

잘못된 판단이 소신이 되어 굽히지 않을 때 주변은 모두 지옥이 된다.

문재인은 즉시 물러나 주셔요.

 

과거 구원파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을 비롯해 현재 신천지 이만희 등이 모두 이스라엘수도원 김백문의 제자들이고 그 뿌리가 통일교 문선명 전도관 박태선에게까지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이단은 거의 거기서 거기 비슷한 룰을 갖고 확장해 갑니다. 신비현상을 눈으로 본 저는 그들을 조정하는 마귀의 능력에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는 에덴수도원이라는 곳도 경험했습니다. 이단들은 서로간 의리가 매우 끈끈하고 질서가 뚜렷하며 특히 결집력이 대단합니다. 배신은 죽음을 뜻합니다. 탁명환이단연구전문목사님을 만나 뵌 적도 있습니다. 칼침만자 소천하기까지 그는 독보적 존재였지만 이단은 살인정도 우습게 압니다. 지면상 생략합니다. 문재인은 그런 놈들 똥 닦아주면서 부를 창출한 증거가 뚜렷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언론이 뭐에 넘어갔는지 고요해진 오래전을 기억합니다. 세상이 본래 천사와 악마가.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곳이니 별게 다 대통령이 됩니다. ㅎㅎㅎ. 형님 건강하시고 힘차게 노후를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주님의 놀라운 나라를 향하고 있으니까요.

 

보수참패의 다음과 같은 분석으로,

1. 교회의 풍성 안일 안주 웰빙지도자들의 비굴함.

2. 자기수장을 끌어내린 62명의 국회의원.

3. 우파의 정당 및 후보단일화 실패.

4. 황교안대표의 정치력 부족과 공천실패.

5. 코로나를 잘 활용한 정권의 능숙한 정치전략.

6. 정치상황에 무지한 민초의 판단.

7. 중공1천만 댓글부대의 가열찬 24시간 활동] 등이 가능하나 우리는 세상을 깨워야 할 파숫꾼, 교회의 안일함과 외칠 때 외치지 못하는 교회의 비굴함에 그 일차적 책임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우린 의롭고 자비하신 주님을 확고히 믿습니다. 나쁜 일은 거거 목적이 없고 더나은 미래의 시작이라는 사실을...이제 더욱 주님과 깊은 교제와 신앙활동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 끝내 교회가 세상을 계도하고 잘 가르치는 날을 기대합니다. 설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주께서 일하십니다. 저처럼 지극히 편한 마음, 무엇에도 천국과 구원으로 인한 기쁨을 잊지않아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전문가 없이 시위동지, 반역음모동지와 연결된 끼리끼리의 정책, 무주공산 땅파먹기로 나라 망치는 거 시간문제. 바짝 부숴놔야 낮은 단계가 쉬우니까...

 

이것, 계획된 순서. 내년 대선 앞두고 중도표를 모으려면 박지원간첩과 문재인간첩을 오해하지들 마시라고, 우리도 간첩은 잡는다고, 고도의 술수가 진행 중...

 

안철수는 매우 순수한 학자다. 학자는 정치판에 얼씬거리지 않는 게 좋다. V3백신 북한에 무료제공한 것 실수였고, 박원순 밀어줘 십년간 서울을 빨갱이천국만들고 문재인밀어줘서 나라가 이리됐다. 이제 독자출마는 결국 단일화로 가서 윤후보를 밀어줘야 옳다. 아니라면 이제는 대역죄를 면치 못한다. 2021.08.18.

윤후보가 돌아오라 간청하며 요청들어 체면살려주지 않으면 전국 돌며 반정권교체운동과 반 윤석열운동하겠다는 이준석은 대표가 아니라 저쪽서 보낸 자인 것 같다. 안그러고서야 어찌 기본도 모르는 짓을 하나? 이건 분명 이적반역이다.

 

극소수의 민주화열망 순수시민 외 한다리 걸쳐 국록을 빨아대는 몰염치한 좌빨들, 모두 재정리하고 그간의 부정수급된 돈 모두 토해내도록 5.18법을 재정비해야 그게 바로 가는 5.18이다. 당시 림수경13세. 김경수와 표창원 14세. 얘들 뭐했다고 매달 꼬박꼬박 유공연금을 받나? 도동노무시키들. 2021.12.02.

 

무상, 무상 좋아하는 좌파, 연애질도 무상, 현관부터 바지 내리고 달려 왔다. 김부선은 거짓말하는 성격 아님. 피맺힌 한, 완전히 벗는 마음으로 실토한 김부선맹렬전사의 필승을 응원합니다. 난도질살인자를 데이트폭력이라는 점명이는 인간말종. 2021.12.06.

 

이재명의 인성 자체가 제로수준. 인격의 기반을 이루는 인성은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다. 살인범조카. 형수막말욕설. 그 형의 모친욕설. 정신병원수감후 사망. 무상연애오리발. 거듭되는 말바꾸기. 분노조절곤란 등등 시골이장도 해선 안될 인간.

 

조동연이 강간 당했을 일은 거의 없음. 설령 그랬다면 남편에게 즉시 토설, 그때 수사가 됐을 거고 아이는 낳지 않았다는 게 상식수준의 사건시말. 우주공학이 거짓말도 가르치나? 진실한 자가 끝내 승리한다.

 

우리나라 비극은 문재인이 청와대에 들어간 것과 이재명이 후보라는 사실, 이런 양아치들이 권좌에 있는 걸 환호하는 개돼지들이 가엽고 한심..

 

이석기, 한명숙 풀어 줄 겸, 우파내분을 노리고 나아가 명분세워 문가 내려온 후 형무소가도 곧 나오도록...한 수 놓고 여러개 빼먹는 술책. 양아치정권 다움. 안철수 한마디에 기회를 잡은 것. 안철수는 좋은 일한 것 같아도 들여다보면 너무 순박해서 항상 이용을 당한다는 느낌..

3개월 일찍 내보내며 빨갱이 거물 이석기와 한명숙을 내보낸 건 주사파의 대단한 흑자거래승리...

2021.12.24.

 

백신 안에 들어있는 모겔론스인데 이 모든 내용을 음모론이라 하지만 이런 백신반대운동하는 전문가 의료계 인이 계속 의문사하고 유튜브영상이 이유모르게 삭제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현실입니다. 음모론이든 사실이든 중요한 건. 맞으나 안 맞으나 똑같이 돌파감염된다는 것 보도를 통해 알고들 계실 겁니다. 후유증은 보통 2년지나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총회원 여러분, 기도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바랍니다. 초기예방 얼마든지 할 수 있었는데 엄청난 결과를 뻔히 알며 방치한 의도가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든 의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문정권은 코비드19로 득90에 실10미만입니다. 주님 간섭하시면 실90 득 10미만이 될 줄 믿습니다. 2021.12.25.

 

여론조사도 엄청난 조작으로 보인다. 그러지 않고야 이렇게 양아치/조폭연루설/보확찢/대장동/잔혹살인변론/정보고리들의죽음/무상sx/형님정신병원강제입원.사망/아들도박/음주운전에전과4범 등등최악종합백화점인 이재명이 대권도전은..중공간첩.통전부의 합작품

 

북한에서 죄없이 맞아죽은 미국청년 웜비오도 죽기 직전 식물인간으로 석방됐다. 박근혜전대통령도 거의 죽기 직전 한명숙복권,이석기 묶음석방도 할 겸 내놨다. 대단한 술수, 역시 주사파답다. 이제 박근혜는 무조건 일전 메시지처럼 야권후보단일화에 강력한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

 

당시의 잣대로는 분명 애국인 줄 알고 한 게 확실하나 고문의 방법에 있어서는 야만적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이석기가 가석방되고 한명숙의 복권, 그리고 웜비오처럼 위험하니 내보내서 내분을 기대하며 빅딜을 이룬 음흉한 정치술수도 훗날 어찌 평가될 것인가 생각해 볼만한 대목입니다. 적어도 30년 100년은 지나야 뿌옇게 나마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뭐가 의고 뭐가 악인지 좀 알거라 봅니다. 김일성은 서거, 전두환은 전씨 사망이라고들 말합니다. 6.25참사와 5.18의 크기가 그렇게 비친다면 할 말이 없지요. 거기말만 하면 벌금내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역사는 분명 승자의 기록인 거 사실이지요. 이재명같은 패역부도 종합백화점 같은 자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판국에 뭘 우리가 판단할까? 촛불로 태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수입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뚤린다는 보도를 우린 정말 믿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양키라고 생각했지요. 박근혜 확실하게 죽이라고 임명한 윤석열이 법대로 좌우보지 않고 고지식하게 잘하자 이번엔 반문재인파 모두 죽이라고 임명했는데 고지식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 조국이 넘 심하니 법대로 하니 추미애시켜서 짜르려다 대통령후보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이 되면 문주사파일당 속속들이 파헤칠테니 생명걸고 방해하는데 털어도 털어도 나올 게 없으니 주변먼지만 털어댑니다. 쩍벌린다니 손바닥에 왕이란 글을 썼다니.. ㅎ. 기가 막힌 세상에 아직도 속이 터져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게 기적입니다.

 

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대통령, 6.25는 북침, 5.18을 언급하면 처벌, 천안함폭침은 자작극, 전두환은 전두환씨 사망, 김일성은 주석서거, 전두환회고록은 판매금지, 김일성회고록은 자유판매, 그야말로 처음 보는 세상을 만든다는 약속을 지킨 문재인 주사파놈들, 간첩보다 더한 적화통일운동가들 2021.12.29.

 

경쟁정당의 뜻대로 움직인다면.. 이준석의 진의는 의심받아 마땅하고 적이 투입한 첩자라는 말도 당위성을 갖는다. 안그렇다면 철이 없어도 너무 없고 잘못돼도 많이 잘못됐다. 하버드는 암기 잘하면 가지만 민심은 암기로 구하지 못하고 진심으로 열어간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