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2008. 6. 15. 주일아침. 遺言 2008. 6. 15. 주일아침. 遺言. 이 신앙고백을 유언으로 보관하기 원함. 오늘 출생 후 만57년 5개월. 영원한 내 생명, 기쁜 나의 노래시여. 내 짧은 나그네 길은 정녕... 당신으로 인하여 기뻤고 당신으로 인하여... 가슴후득이는 설레임이었나이다. 부족한 종 흔적없이 사라진다 하여도 주님은..... 2009. 12. 12. 2008.04.24 목. 2008.04.26 토. 2008. 4. 30. 수요새벽기도중. 주앞에 더 . 2008. 5. 9. 금요새벽기도중 눈물로 회개하며 지은 죄가 차고 넘쳐 사모하는 큰 바위얼굴은 보이지 않고.. 사모하는 로맨스그레이는 너무 멀어서... 모진 파도를 수치와 아픔으로 지나는 집시여. 오늘도 한발 주께 다가서서 다만 소망뿐이 아니라, 눈물방울로 반짝이는 목걸이를 만들어.. .. 2009. 12. 12. 2008. 1. 14. 월요 저녁 TV를 보던 중 사극 “왕과 나”중에서,... 2008. 1. 14. 월요 저녁 TV를 보던 중 사극 “왕과 나”중에서,... 술에 취한 어느 내시의 고백을 주석함. <군왕은 하늘이 내리신 하늘이다. 군왕의 뜻은 곧 하늘의 뜻이로다. 내시가 양물을 제거한 것은 궁녀들과 가까이 하지 말란 뜻이 아니라 위로는 하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는 백성들을.. 2009. 12. 12. 2006.6.18. 멘델스죤을 듣고.. 2006.6.18. 멘델스죤을 듣고.. 선율따라 가슴깊은 곳에서. . 숨겨두었던 애잔한 아픔들 살아나 향방없는 그리움으로 눈물이 고인다. 정녕 하나님의 솜씨는 놀라워 타락한 이 땅에도 이런 아름다운 것들로 가슴뛰게 하시고.. 나는 청년되어 헐떡이며 달려간다. 설음의 늪을 지나 환희의 땅, 예.. 2009. 12. 12. 이전 1 ···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