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당신이 뭘 알아요?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 2009. 12. 9. 파출부의 순종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그런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 2009. 12. 9. 수면제설교 주일날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계셨어요. 최선을 다 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청년 한 사람이 졸고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 옆에 할머니는 눈이 또록또록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목사님은 짜증이 났지요. 그래서 화를 버럭 냈다네요. "아~ 할머니! 그 청년 좀 깨워요!" 청년을.. 2009. 12. 9. 통장도장외 7개 유머 4,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 2009. 12. 9. 이전 1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