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2009년 10월 30일. 덫인가? 해석되지 않는 불행들 2009년 10월 30일. 덫인가? 해석되지 않는 불행들 이땅에는 끝까지 해석되지 않는 불행이 있다. 그래서 세상이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뜻밖의 사고로 전신마비된 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덫에 걸린 듯 궹한 눈으로 눈물도 말라버린 채 구차한 인생 죽지도 못하고 이어간다. 한편 값없이 많은 .. 2009. 12. 12. 2009. 6. 26. 금요. 최고최후의 사랑 2009. 6. 26.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랑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하나님과의 사랑만이 인간이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최후 최고의 사랑이다. =========================================== 2009. 7. 9. 목요. 호우경보중. 하나님은 당신보다 더 .. 2009. 12. 12. 2009. 5. 18. 월요. 진정한 평강과 得道라는 것 2003--2009.5. 이제는 추억속에 묻혀진 비전동예배당 앞길, 원곡방향전경. 2009. 1월 촬영. 2009. 5. 18. 월요. 진정한 평강과 得道라는 것 흔히 득도(得道)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의 사상까지를 말하는 것인가? 인간이 득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성도의 득도는 십자가의.. 2009. 12. 12. 2008. 12. 3. 내가 여기까지 이른 것은/1992년산 프라이드승용차는..한솔.. 2005.12.10 토. 1992년산 프라이드 승용차는 굴러가는 궁전... 아버지 내 주여... 당신으로 인하여 화려한 삶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정녕 풍성한 삶입니다. 1300cc 1992년식 프라이드승용차는 굴러가는 궁전입니다. 몇안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주신 내 사랑들... 200만이 넘는 식솔들...험한 여.. 2009. 12. 12. 이전 1 ···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