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81 2022.02.13~04.10. 요20:1~10. 부활의 현장. 시리즈설교 1~5. 빈 무덤. 2022.02.13~04.10. 요20:1~10. 부활의 현장. 시리즈설교 1~5. 빈 무덤.(찬154장) 평생 부활의 현장에서 살기를 축복합니다. 몸은 비록 진흙판에서 상처투성이로 살아도 영혼은 구원받은 증표로 늘 맑고 신선하여 마귀가 감히 넘보지 않는 성도의 삶은 언제나 부활의 현장에 있습니다. 마귀가 왜 예수 피에 진저리를 치며 달아납니까? 그렇게 피흘려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다는 증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피는 분명 죽음의 증표요, 죽은 증거는 다시 사신 부활의 역력한 과정이라 누구라도 부활의 권세와 능력 앞에 어떤 핑계나 고발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마귀에게 당하는 건 마귀의 모함과 참소 앞에 뚜렷한 구원의 증거를 들이대지 못하면서입니다. “예수가 너와 무슨 상관이 있어?” “넌 .. 2022. 4. 10. Masada Never again! 2022. 4. 9. 北 정찰총국 대좌 출신 “청와대 근무 北 공작원은 냉난방 기술자” 北 정찰총국 대좌 출신 “청와대 근무 北 공작원은 냉난방 기술자” 김명성 기자 입력 2021.12.13 22:24 북 정찰총국 대좌 출신 탈북민이 BBC 인터뷰에서 "1990년대 초 북파 공작원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한 뒤 복귀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BBC 캡처 1990년대 초 북한 간첩이 유사시 ‘독가스 살포 임무’를 부여받고 청와대 냉난방 기술자로 근무하다 평양으로 복귀했다는 주장이 13일 제기됐다.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 출신 탈북민 김국성(가명)씨는 최근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0월 영국 BBC 인터뷰에서 ‘간첩 청와대 근무’ 내용을 처음 주장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자 국내 언론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2022. 3. 20. 트윗모음(65) 2022.02(4) 신기한 건, 투표조작이나 부정선거 신고가 왜 보수쪽에서만나오고 진보주사파에선 꿀먹은벙어리냐는 거다. 당선되자마자 미국에서 축하전화 온 적 있었나? 미국도 일본도 맘 졸였다. 찢뽀양아치가조작질에성공했다면 해골찬말처럼 보수궤멸되어극동지구의 안보균형 깨지고대한민국적화 시간문제다. 그냥 양아치 인민공화국건국 만세다. 진정한 여성평등과 페미니즘의 본질을 알라. 남자는 남자답고 여인은 여인다워야 한다. 사무실 형광등을 갈고 문고리 고치는 남직원과모닝커피를 타서 돌리며 미소짓는여직원, 이게 아름다운 남녀평등의 원조다. 조선시대의 남존여비는 사라진지오래, “오늘 왜 이렇게 아름다우십니까?” 이걸 성추행으로 고발하는 게 페미니즘인가? 무엇이든 지나치면 여성보디빌더처럼 흉하다. 이낙연씨가 이재명보단 수만배 낫지만 중요한 .. 2022. 2.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