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65) 2022.02(4)

신기한 건, 투표조작이나 부정선거 신고가 왜 보수쪽에서만나오고

진보주사파에선 꿀먹은벙어리냐는 거다.

당선되자마자 미국에서 축하전화 온 적 있었나? 미국도 일본도 맘 졸였다.

찢뽀양아치가조작질에성공했다면

해골찬말처럼 보수궤멸되어극동지구의 안보균형 깨지고대한민국적화 시간문제다.

그냥 양아치 인민공화국건국 만세다.

 

진정한 여성평등과 페미니즘의 본질을 알라.

남자는 남자답고 여인은 여인다워야 한다.

사무실 형광등을 갈고 문고리 고치는 남직원과모닝커피를 타서 돌리며 미소짓는여직원,

이게 아름다운 남녀평등의 원조다.

조선시대의 남존여비는 사라진지오래,

“오늘 왜 이렇게 아름다우십니까?”

이걸 성추행으로 고발하는 게 페미니즘인가?

무엇이든 지나치면 여성보디빌더처럼 흉하다.

 

이낙연씨가 이재명보단 수만배 낫지만 중요한 건, 주변 저질양아치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민주당 전망 없습니다. 누군지는 다 알려졌습니다. 안민석으로 시작해 정청래 박주민 등등 누가봐도 양아치냄새 짙은 자들, 민주당의 암인 것 같아요. 여론이 그렇습니다. 2022.03.12.

 

청와대 곳곳에 도청장치. 문재인이 간첩이니 빨갱이들 통전부에 충성경쟁하려고 열심히 이적발언했을 듯, 전광훈목사의 말이 맞고, 오래전 김대중을 현해탄에 렛고시키려다 미정보부 헬기가 접근해서 실패한 당시 "김대중이 간첩"이란 소문이 파다, 음모가 아니라 사실이었음.

 

임종석간첩, 지금 거기 잘 설치해 둔 도청장치 무용지물되고 그거 적발하면 맨 먼저 작은 집 갈 거 염려되는 것.. 2022. 03.19.

 

모든 선거함 봉인을 재활용스티커의 재질로 한다면

100% 바꿔치기 하지 못합니다.

재활용 스티커는 다시 떼었다 붙이지 못하게..

살짝 커팅 자국이 있어 떼는 순간 갈기갈기...

이 아이디어는 대박입니다.

널리 홍보하고 관계관들은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2022.03.21.

 

참으로 비열하기 짝이 없는 박범계, 이런 인간이 법조계의 수장이란 게 한심한 문재인의 정치수준이다. 주사파정권은 능력이나 상식과 원칙이 아니라, 네편이냐 내편이냐로 모든 잣대를 들이댄다.

 

천박하고 기울어진 논리와 패역적 양아치 김어준이 문재인정부를 대변하고 있다. 이런 인간들이 문재인의 주변에 가득하다. 얼마나 다행인가? 정권이 바뀐다는 사실이, 그러나 고질적인 저들의 만행은 172석으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쩨쩨하고 야비한 이기주의자는 사실, 사회주의자조차 자격이 없다. 이놈들은 모두 끼리끼리 해처먹는 일에만 천재급 두뇌들이다.

 

이승만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김일성 없었다면 “동족상잔”은 없었다.

박정희 없었다면 “국가발전”은 없었다.

김대중 없었다면 “북핵개발”은 없었다. -자유연대- 2022.04.08.

 

검수완박으로 찢뽀와 문가방탄복을 입히려는 어리석은 저질정치모리배들은 제발 정신좀 차려라. 할리우드를 석권하고 경제대국으로 가는데 정치만 완전야만국인 우리나라 국회부터 해산해야 한다. 4.15부정선거 제대로 밝혀 국회해산부터 하고 새로 출발하자.

 

삐돌이 안철수는 순진함을 벗고 통을 키워라. 축구로 보자면 지금은 선수를 뽑는 중인데 아직도 길은 멀다. 벌써 서운하면 넌 소인이다. 멀리 보라, 제발.. 덕분에 윤석열당선인의 포용력을 돋보이게는 했네. 필승, 멸공. Again Korea!

 

주사파양아치정권이 무슨 협치를 말하나? 기대할 걸 기대해야지. 대한민국정치를 완전 야만저질로 여기까지 끌고 와 나라꼴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면 이제 그만 멈추고 자성하라. 한동훈법무후보는 독립운동하듯 법대로 일하길 기대한다. 2022.04.13.

 

난 평택현장에서 두 눈으로 보았다. 강성노조의 어리석고 포악한 행태에 기운 근로자 일부는 조상 땅이 넓어 돈이 넉넉한 평택원주민 자손도 있었다. 쌍룡 다니지 않아도 월세가 수천씩 들어오니 여유롭게 볼트를 쏴대며 회사 무너뜨리기를 즐겼다. 강성노조는 모두를 망하게 한다. 그놈들 간첩이다.

 

대구빡 좋아 공부도 어지간하고 악지를 쓰는데 이골이 나서 시위데모에 전문이 된 양아치들이 모여 오랜동안 공작원과 내통, 북의 통전부계략에 감쪽같이 속아 남한을 바쳐 합치자는 대의를 걸고 청와대를 찬탈한 대역범죄의 이적질은 사형도 모자람. 인간이 죄로 망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 망하니 속히 윤정부로 돌아오라. 국민이 지켜보니 일단 형무소에서 철저회개하고 전향의지를 밝히면 살 길이 열리고 애국충성할 길도 열린다.공작금과 횡령으로 그간 잘먹고 잘살았지만 역사에 너희 이름은 길이길이 추하게 남는다는 걸 기억하라.

창씨개명하고 이민 가기 전 너희 후손은 수치, 그 자체다.

멸공한미동맹!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2022.04.16.

 

저질집단 문주사파일당들이 발광지랄을 떨어도 이제 어떤 연속극보다 볼거리가 많은 양아치 소탕작전이 곧 시작되는데.. 이는 결코 정치보복이 아니라 진정 거부할 수 없는 바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초석, 정의사회구현임.. 교회들은 기도해야 하고 국민들은 천지신명께 간절히 빌어서 윤정부가 성공하도록 해야 함.

 

삶의 도처에 묻혀있는 지뢰들,

그럼에도 사랑의 이정표를 따라가는 인생,

빛이 뚜렷할수록 그림자도 선명해지니

누가 명암을 말하리요?

천국의 하모니와 지옥의 절규가 뒤엉켜...

삶의 고리를 이어 오늘도 곳곳에 서린 쟈클린의 한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