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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184

우주..지구..그리고 나.. 나는 엄청나게 작은 존재, 하찮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사랑하신다. 인간안에 두신 당신의 형상과 사랑의 언약때문에... 끝까지 살피시고 저 큰 우주를 사용하셔서 우릴 보호하신다. 우주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 더이상 우리의 문제에 사로잡히지 말.. 2010. 5. 27.
흘러간 추억. 중딩모자. 공말타기. 발타작기-개동 1956년도 흑백의 추억사진 중..아, 고달픈 엄마..아이들이 유일한 낙이었건만... 1960년대 공말타기놀이... 1950년대-1970년대. 발타작기..일명 개동..(개애동 개동...새벽녘에 잠을 깨던 소리..소리나는대로) 1960년대 추억의 중학생 교모. 영양부족으로 코흘리던 중딩의 모습이 흔했던 시절.. 지나간 삶의 애환.. 2010. 5. 10.
폼페이의 회상과 화산용암 봄을 맞은 분화구에 아직 안녹은 눈 산을 덮으며 흘러내리는 용암 바닷가 바위를 터뜨리면서 솟아흐르는 용암 폭발해 올라가는 불기둥과 용암 화산폭발이 지난 후 겨울의 모습 화산재가 눈처럼 내려앉아 있는 모습. 과거 폼페이 베수시오화산은 폭발 후24시간이 안지나 5m가 넘게 쌓였었다. 새들은 날.. 2010. 4. 1.
지구곳곳에 창조주의 숨결은 배어난다. 240m나 되는 저 기이한 바위탑... 그랜드 캐년의 Spider rock, 바위 만의 높이가 240m 가 넘는 기암괴석.. 보는 이로 하여금 창조주의 신비를 느껴 숙연케 하는 현장. 지구곳곳에 창조주의 숨결은 배어난다. 240m나 되는 저 기이한 바위탑... 헬기도 없던 몇백년 전으로 돌아가 저 위에 내가 갑자기 홀로 버려졌다면..하는 생각을 해봤다. 주후 3.. 201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