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도 흑백의 추억사진 중..아, 고달픈 엄마..아이들이 유일한 낙이었건만...
1960년대 공말타기놀이...
1950년대-1970년대. 발타작기..일명 개동..(개애동 개동...새벽녘에 잠을 깨던 소리..소리나는대로)
1960년대 추억의 중학생 교모. 영양부족으로 코흘리던 중딩의 모습이 흔했던 시절..
지나간 삶의 애환들,.. 그 모진 날들의 파편들...
거기 함께 계셔서 함께 울어주시고 함께 기뻐하시며
위로하며 도우사 새 생명으로 인도하신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증거하며 그 앞에 경배하는 일 외에....
무엇이 더 소중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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