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풍으로 입이 살짝 돌아갔을 때 촬영한 사진의 기막힌 유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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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그 시절, 거기 태어나 그렇게 대를 이어 민족적 악역을 맡았는가?
수십억의 호화요트와 수천병의 꼬냑과 33곳에 벙커식 호화별장을 두고도...
지옥을 예약한 불행은 어쩔 수가 없구나.
그 불행한 자리에 아들을 또 앉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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