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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세상74

떠나는 자의 배려..사진은 안찍는게 좋겠어요. 사진 한 장 불치의 병을 앓게 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미래를 약속한 연인이 있었다. 남자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인은 두 사람 앞에 놓인 가혹한 운명을 탓하며 절망했다. 하지만 이내 아픔을 털고 당당하게 현실에 맞서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당장 사직을 하고 병.. 2012. 4. 19.
아버지와 아들../ 아들아../닉 부이치치의 감동영상 절망은 없다. 아들아, 사랑한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의지치...난 행복합니다. 2012. 3. 27.
척추장애→14살 식모살이→세계장애인기능 금메달→14년 아프리카 봉사→美컬럼비아대 석사 눈물을 희망으로 쏘아올린 134㎝의 巨人 척추장애→14살 식모살이→세계장애인기능 금메달→14년 아프리카 봉사→ 美컬럼비아대 석사,.. 134㎝의 巨人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있는 굿호프(Good Hope) 마을은 김해영의 제2의 고향이다. 이곳 청소년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며 14년을 살았다./김해영 .. 2012. 3. 17.
실화) 흑인옆에 못안겠으니 자리바꿔주시오.. TAM Airline 에서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50대 백인여성이 자신의 자리에 도착하자 마자 화가 나서 스튜어디스를 불렀습니다. "내 자...리가 흑인남자 옆자리니까 다른 자리로 바꿔주세요." 주변은 조용해졌고 스튜어디스의 말에 모두 귀를 기울였습니다. 잠시 후에 기장과 상의를 하고.. 2012.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