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세상74 왜소증환자부부의 순애보 SBS 방영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박상기(52)씨와 아내 장미향(43)씨 부부의 사연 /방송화면 캡쳐 키 150cm 몸무게가 24kg의 만성당뇨증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키작은 남편의 사연. 경기도 평택시에서 전파상을 운영하는 박씨는 선천성 왜소인, 전파상 일을 하면서 동시,악성.. 2017. 3. 30.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미안합.. 2016. 4. 11. 마포에 있는 (그린 서울치과), 양심치과로 추천...이런 분이 많이 있어야... 2015. 7. 25.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대통령 승차요청을 했더니 조수석에 국회의원이 앉아있고, 깜짝 놀라 운전석을 보니 대통령이 앉아있었다.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걸어서 집으로 돌.. 2015. 2. 25.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