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듯한세상

아버지와 아들../ 아들아../닉 부이치치의 감동영상

by 설렘심목 2012. 3. 27.

절망은 없다.

 

  

 아들아, 사랑한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의지치...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