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시사.1120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어선 안되는 이유.. 박원순의 서울시장출마는 내가 생각하기를 너무 엉뚱하다. 아니, 엉뚱하다라기보다는 기습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돌출한 안철수로 인해 고요히 흐르던 시냇물에 망둥이도 뛰고, 올챙이도 설치는 형국이다. 대한민국의 고고한 역사를 진실한 눈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실왜곡에, 섣부른 지식에 의.. 2011. 9. 19. 조용환헌법재판소 재판관임명 절대안된다. 역시나, 사상검증이 필요한 사람답게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감사일세. 이런 사람이 어찌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민주당이 헌재재판관 후보로 주천한 조용환변호사는 천안함사건의 북한소행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는데 이러한 국가관이 명확하지 않는 인사가 헌법재.. 2011. 9. 19. 민주화보상법- 종북좌익의 돗자리를 만든 곳 - 강재천글 민주화보상법- 종북좌익의 돗자리를 만든 곳 민주화보상위원회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했다. 권재진 법무장관, 한상대 검찰총장의 '종북좌익척결' 의지표명은 눈물이 날만큼 감격적인 선언이었다. 종북좌익세력들의 끝없는 분탕질을 보면서 분노하고 절망했던 시간이 보상받게 될런지는 두고봐야.. 2011. 9. 18. 나는 동성애를 꿈꾼다 - 저술가 뱅모 박성현 8월7일 KBS 본관앞에 있었습니다. 한떼의 어머니들이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동성애 드라마 '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의 방영을 막기 위해 모였다고 합니다. 이미 방영이 확정된 상황에서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 보였습니다. 그 어머니들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렇게 부랴부랴 모여들었을까.. 2011. 9. 17.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