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시사.1120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 서경석목사글 <서경석목사의 세상읽기> 제13화 이 글을 쓰는 문제를 가지고 나는 몇 주간을 고민했다. 박원순 변호사나 나나 한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다. 나는 89년에 경실련을 창립했고 박변호사는 94년에 참여연대를 창립했다. 이념적으로는 달랐지만 부정부패반대, 경제정의 실현, 시민참여, 지방자치 등.. 2011. 9. 23. 박원순의 선포-'표현의 자유' 막는 국보법 없애야"--"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부를수도.. 서울시장 출마 공식발표 박원순 후보 [그는 누구인가?] 박원순 "공산당 활동 허용해야 다양한 사회다"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부를수도..'표현의 자유' 막는 국보법 없애야" 최종편집 2011.09.21 11:19:07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숭덕초등학교 급식실.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원순 변호사가 배식 봉사.. 2011. 9. 21. 우리의 미래가 암담하다. “학생인권조례, 초등학생 엄마-중학생 아빠 양성할 것” “학생인권조례, 초등학생 엄마-중학생 아빠 양성할 것” “서울시교육청은 임신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빠를 받아드릴 준비 됐는가.”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밝은사회어머니회, 나라사랑학부모회 등 시민사회-학부모단체 회원 30여명은 19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추진을 규탄.. 2011. 9. 20. 곽노현의 작품 서울 학생조례안의 실체 # 초중고생은 앞으로 이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면... # 두발 복장에 있어어 아무 것도 제한받지 않을 것이며 이를 나무라면 고발당한다. # 체벌은 간접이든 직접이든 절대금지되어 잔소리도 기합도 회초리도 사라진다. # 통신기기를 마음대로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컨닝은 누워 떡먹.. 2011. 9. 19.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