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상검증이 필요한 사람답게 박원순의 희망제작소 감사일세.
이런 사람이 어찌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민주당이 헌재재판관 후보로 주천한 조용환변호사는 천안함사건의 북한소행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는데 이러한 국가관이 명확하지 않는 인사가 헌법재판관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계속 조용환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민주당이 임명하려고 한다면 이는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심을 해봐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도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나, 손학규당 민주당 대표는 조용환 변호사 헌법재판관 임명안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저의가 의심스런 부분이다.
민주당은 사상이 의심스러운 조용환을 포기하고 다른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아래 카페보도자료에 보면 조용환이 어떤 사람인지 잘 나타나 있다.
치가 떨리는 광우병 촛불시위 폭력 난동자들을 적극적으로 변호한 자이며, 동성애 지지, 국가보안법철폐를 외치는 완전 종북인사임을 알 수가 있다.
이런 종북인사가 헌법재판관이 된다니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카페보도자료.
국민들은 누가 조용환 후보에 찬성하는지 지켜보고있다
사상이 의심스럽고 명확한 좌파인사 헌법재판관은 안된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인준과정,,,찬성명단 공개할것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www.kpup.org )는 9.15일 국회에서 표결처리 예정인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국회 인준 통과는국회 인준 통과는 국가의 정체성을 흔드는 행위로서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기록에 남길것이며 이들을 낙선운동 대상으로 삼을것임을 경고한다.
우리가 조용환 후보가 헌재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여러차레 밝혀왔듯이 조용환 후보는 과학적인 증거가 나와 세계가 인정한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인정하지 않는 발언으로 물의를 빗었을 뿐 아니라 동성애를 지지하며 간첩들을 잡을수 있는 법적인 근거인 국가보안법을 페지하자는 명백한 친북좌파 인사이다. 이러한 자를 공정해야 할 국가의 최고 법관에 앉히는 건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행위이다.
특히 조용환 후보는 광우병 촛불난동때는 경찰차를 부수고 전경들을 코너로 몰아 잔인한 폭력을 행사한 시위자들을 법정에서 적극 변호했으며 종북세력들과 동성애자 인권단체들과도 법적자문인 역할을 하며 매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보안법 페지를 위해 유엔에까지 가서 제소한 인물 즉 "간첩을 잡지말자"는 자를 어떻게 인준하겠는가. 국회의원들의 양심에 맡기겠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호소한다. 조용환 후보외에 대안을 찾으라. 명백한 종북좌파를 재판관에 밀려는 의도는 이나라를 간첩 천국으로 만들거나 민주당 스스로 종북좌파당 임을 인정하는 결과로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 양식있고 용기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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