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순진한 남편의 분노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당신! 무슨 일이야! 왜그래!" "시.... 심장마비인것 같아요.흐으..." 남편은.. 2009. 12. 13. 링컨과 처칠의 명대답 링컨이 더글러스라는 사람과 나란히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의 일이다. 더글러스가 먼저 연단에 올라가 링컨을 비난했다. " 여러분, 링컨은 예전에 식료품가게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식료품가게에서는 절대로 술을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링컨은 법을 어기.. 2009. 12. 13. 오디마 우디딥 다타떠 띠빠때꺄 혀 짧은 아이... 그 아이 집에 불이 난거아아..아아..어쩌냐..아아.. ~~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 말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분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 2009. 12. 13. 화장의 세대론 외 몇개 유머 어느 남편이 항상 부인의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세요?” “아무리 골치 아픈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인가요?” “그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 2009. 12. 13. 이전 1 ···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