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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2026.04.16. [요일2:2] 우리 주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한

by 설렘심목 2026. 6. 14.

2026.04.16. [요일2:2] 우리 주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이 아니오,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말씀단상] 죄를 지닌 채 태어난 인생은 죄인과는 만나지 않는 하나님과 무관하다. 죄용서는 그러므로 하나님과 죄인이 만나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일이며 죄 용서에 필수인 제물에 십자가를 통과한 그리스도의 육신, 그 육신은 죄인인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죄에 빠진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 구조는 쫓겨난 에덴동산의 회복원리며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복구하는 첫 과정이다.

교회에 출석해도 여전히 우리는 죄를 먹고 토하며 살지만 꾸준히 말씀으로 조명하고 점검되어 무너진 에덴을 개인 즉 예배자의 삶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는 우리의 묵상과 의지를 넘어 오직 십자가에 오르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시며 시작된다.

노력도 중요하나 노력에 앞서 하나님이 정하신 십자가를 믿음으로 시작되는 영혼의 피갈음, 내 육신의 생각과 삶이 아닌 그리스도의 생각과 삶을 따르려는 거기서 출발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깊은 의미와 내게 열린 십자가의 길을 믿고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십자가의 아픔이 인생이란 점을 종종 있고 투덜대거나 의구심이 올라오면 그것과 싸우는 일이 이 편한 세상에서 도전받는 유일한 십자가인 것이다.

 

은혜롭고 지혜로운 삶이란 내 염려는 주께서 맡기고 나는 주님의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