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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2026.03.27.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by 설렘심목 2026. 6. 14.

2026.03.27.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말씀단상] 본문을 줄여보면 하나님이 내게 하신 모든 명령은 영생과 관련한 것이다.

그렇다. 주께서 이른 모든 당부와 명령과 교훈은 영생으로 이어진다.

끝부분에 일렀듯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보태거나 뺌 없이 그대로 전했던 그리스도, 그렇다. 몸은 나사렛 청년이었으나 실상은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고 있는 주님은 하나님 그대로 성령의 임재로 하는 말씀과 행동이었다.

반신반인이 아니라 신인(神人) 동체(同體)로 공생애를 보내신 주님의 실존은 아직도 신비지만 실은 신인동체로 이해하면 간명하다. 하나님의 신에 들린 나사렛 예수, 그는 하나님이 입으신 완전한 인간의 옷이었다. 본문처럼 종종 나사렛 청년의 위치에서 하는 말씀이 있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다. 본문은 아들의 위치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데 우리에게 주신 영생은 하나님의 명령임을 분명히 함으로 영생을 믿음으로 가는 성도의 길로 확정한다.

 

예수님을 눈으로 본 그때는 그가 하나님이 걸친 육체라는 옷인 줄 몰라 여러 착오로 결국 십자가에까지 이르는 대형사고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나 이리 편한 신앙생활을 아무 방해도 안 받고 하는데 뭔가? 너무 편해 구원의 감동이 식거나 거의 없다. 나는 그래서 스스로 연단하기를 어제 죽을뻔했다 오늘 살아난 사람, 마치 어제 적군의 포격으로 집과 가족이 사라진 사람처럼 어제를 돌아보고 생각한다. 이 묵상은 번번이 성공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그리스도 한 분만을 구하리라는 결단이 있을 때 헌신은 열매를 맺는다. 실제로 사역자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 한 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