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왕하4:32~35]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 침상에 눕혀 놓은지라. 들어가서 문을 닫으니 둘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가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몸이 차차 따듯해지더라. 엘리사가 내려와 집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를하고 눈을 뜨는지라.
[말씀단상] 엘라사가 수넴을 지날 때마다 머물 방을 제공하고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여인에게 어린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이 아들은 선지자 섬김의 성실을 보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아들이 하루는 머리가 아파 쓰러져 죽습니다. 이 아들은 임신 전 엘리야의 축복 예언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아이가 없었으면 좋았을 거라며 크게 절망한 여인이 엘리사를 원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살려시는데 지팡이를 아이 머리에 올리는 등 방법이 주술적입니다. 아이의 시신 위에 엘리야가 몸을 겹치자 드디어 온기가 스며 피가 돌아 살아납니다. 우리가 주지할 일은 유대의 민족 신앙에서도 시대 상황을 피하지 못한 점입니다. 당시의 문화와 역사 배경에서 종교는 모두 샤머니즘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본문 내용도 그렇습니다.
다음 하나님은 동서고금 무관히 생명을 사랑하시며 선지자를 보장하십니다. 아이가 다시 살아난 일에서 보는 하나님의 은총은 지금도 모든 성도와 교회에 이어집니다. 우리의 무너짐과 다시 일어섬, 생사화복에 주님 함께 하십니다.
✓ 성도의 일상이 선지자의 선포와 안목, 곧 그의 입과 눈, 일치된 몸 즉 삶과 하나가 된다면 성령의 권능을 따라 그는 모든 죽은 영은 살아날 것이다.
✞ 오래 사는 게 복이 아니라 건강한 게 복이며 몸은 내가 노력한 그대로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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