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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2026.03.14. [시92: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할 것이라.

by 설렘심목 2026. 6. 14.

2026.03.14. [92: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할 것이라.

[92:13]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말씀단상] 본문 2개 구절은 성도의 현주소입니다. 당시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환영받는 일보다 핍박하고 공격받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 왜 생겼으며 어버이날을 왜 만들었습니까? 어린이가 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없는 풍토에서 어린이날이 생겼고 부모의 존재를 365일 중 하루도 기억하지 않아 이날 하루만이라도 기억하자며 어버이날이 생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성탄절을 정했는데 실은 바알 숭배의 태양절이 1225일이었습니다. 태양절에 엉뚱한 데 경배하는 이들을 예수께로 돌린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내용을 거꾸로 뒤집으면 성도의 현주소가 보이며 바로 보면 곧 닥칠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신앙은 김칫국이라고 설교한 게 기억납니다. 주실 떡을 확신하는 이는 큰 그릇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백향목과 종려나무, 하나님 뜰에 심겨진 아름다운 묘목입니다. 비바람 불어 힘없이 비틀대도 우리의 주님 그리스도의 우릴 향한 기쁨과 감동 그리고 약속은 그치지 않습니다.

 

내게만 황금빛 십자가로 약속하셨나? 아니다. 성경을 통해 믿는 모든 이에게 하신 약속이다. 예수님은 믿은 대로 된다고 말씀하셨다. 까부러질 때마다 나는 말씀으로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 이건 참 큰 특혜며 소리쳐 선전해도 못 알아듣는 하늘의 비밀이다. 돌아보니 기가 막힐 주님의 인도하심에 할 말이 없네.

 

사람들은 죄보다 벌을 더 무서워 하지만 거듭난 자는 벌보다 죄를 더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