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시92: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할 것이라.
[시92:13]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말씀단상] 본문 2개 구절은 성도의 현주소입니다. 당시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환영받는 일보다 핍박하고 공격받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 왜 생겼으며 어버이날을 왜 만들었습니까? 어린이가 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없는 풍토에서 어린이날이 생겼고 부모의 존재를 365일 중 하루도 기억하지 않아 이날 하루만이라도 기억하자며 어버이날이 생겼습니다. 같은 이유로 성탄절을 정했는데 실은 바알 숭배의 태양절이 12월 25일이었습니다. 태양절에 엉뚱한 데 경배하는 이들을 예수께로 돌린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내용을 거꾸로 뒤집으면 성도의 현주소가 보이며 바로 보면 곧 닥칠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신앙은 김칫국이라고 설교한 게 기억납니다. 주실 떡을 확신하는 이는 큰 그릇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백향목과 종려나무, 하나님 뜰에 심겨진 아름다운 묘목입니다. 비바람 불어 힘없이 비틀대도 우리의 주님 그리스도의 우릴 향한 기쁨과 감동 그리고 약속은 그치지 않습니다.
✓ 내게만 황금빛 십자가로 약속하셨나? 아니다. 성경을 통해 믿는 모든 이에게 하신 약속이다. 예수님은 믿은 대로 된다고 말씀하셨다. 까부러질 때마다 나는 말씀으로 다시 일어난다는 사실, 이건 참 큰 특혜며 소리쳐 선전해도 못 알아듣는 하늘의 비밀이다. 돌아보니 기가 막힐 주님의 인도하심에 할 말이 없네.
✞ 사람들은 죄보다 벌을 더 무서워 하지만 거듭난 자는 벌보다 죄를 더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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