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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아우슈비츠수용소도착

by 설렘심목 2009. 12. 16.
아우슈비츠 수용소, 죽음의 학살공장에 도착한 유대인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빌라도가 도리어 민란이 날까 두려워 무리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하니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릴지어다(마27;25).”

아우슈비츠 지하 가스실에서 한번에 수천명씩 벌거벗은 채 가슴과 머리칼을 뜯으며 죽어갈 때 나치 독일군들은 모짜르트를 들으며 군화로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유대인 학살책임자였던 아이히만의 아들 아이히만은 “아버지의 교수형은 정당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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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안에 세계사가 있다.
세계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구원역사이다.
구원역사의 시범(sample)민족은 이스라엘이다.
그리고...
구원사의 구심은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는 교회운동을 통하여 여전히
택함받은 죄인들에게 오늘도 성경으로 말씀하신다.
돌아오라 내백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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