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81 도둑의 답변 도둑의 변론 경찰 : 얌마! 너 직업이 뭐야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 :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 잡히는 날이 .. 2009. 12. 13. 거, 딴거 돌라캐 보이소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 2009. 12. 13. 가요.동요 외 몇곡.오빠생각.과거를묻지마세요.가시나무새.사랑으로.별보며 ====================================== 사랑으로 C E7 Am F G7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C E7 Am F C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A7 Dm G7 C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C E7 Am F G7 C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F C A7 Dm ※ 아~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 2009. 12. 12. 2009. 12. 02. 수요. 그래 다 지나가는 거야 2009. 12. 02. 수요. 돌아보니 아픈 세월들...안타까운 내 허물과 부족들...그러나... 다, 지나갔다. 그리고 또 지나갈 것이다. 미움도, 사랑도, 아픔도, 허물도, 뉘우침도, 기쁨도, 감동도, 억울함과 외로움도, 눈물도, 조롱도, 비웃음도, 열등감과 수치도, 서러움도... 어김없이 내곁을 떠나 흔적조차 없을 그 .. 2009. 12. 12. 이전 1 ···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