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강단536 2012.09.23. 주일낮예배<마19:3-8. 본래로 돌아가는 사람 2012.09.23. 주일낮예배<마19:3-8. 본래로 돌아가는 사람> 지난 주 설교내용은 주께서 쓰시겠다는 어린 나귀새끼를 살피며 우리들의 신앙행보를 돌아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 바리새인들이 찾아와 묘한 논리로 이혼의 적법성에 대해 묻는 장면입니다. 3절을 함께 읽습니다. “바.. 2012. 10. 5. 2012.09.16. 주일낮예배<눅19:28-31. 주께서 쓰시겠다는 어린 나귀> 2012.09.16. 주일낮예배<눅19:28-31. 주께서 쓰시겠다는 어린 나귀>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들어가시려고 작은 나귀를 풀어오게 하시는 장면인데 매우 특별합니다. 새끼나귀의 임자와는 상관도 없이 대뜸 가서 끌러오라는 겁니다.우리 예수님은 온 인류의 메시야이십니다. 그.. 2012. 10. 5. 2012.09.09. 주일예배<마6:33. 먼저 구할 하나님의 나라> 2012.09.09. 주일예배<마6:33. 먼저 구할 하나님의 나라> 오늘의 본문은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산상교훈, 그 중에서도 꽃인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설교의 주제인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팔복강해(심령이 가난한 자<천국>, 애통하는 자<위로>, 온.. 2012. 10. 5. 2012.09.02. 주일예배<출18:7-12. 모세에게 듣고 드린 이드로의 번제> 2012.09.02. 주일예배<출18:7-12. 모세에게 듣고 드린 이드로의 번제> 1923년 미국 시카고의 에지워터 비치호텔에서 당시 미국 8대 부자들이 한 탁자에 모인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매스컴은 이 모임을 성공과 출세의 상징이요, 신화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드라마의 한 과정에 불.. 2012. 10. 5.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