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181 오디마 우디딥 다타떠 띠빠때꺄 혀 짧은 아이... 그 아이 집에 불이 난거아아..아아..어쩌냐..아아.. ~~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 말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분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 2009. 12. 13. 화장의 세대론 외 몇개 유머 어느 남편이 항상 부인의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당신은 왜 항상 내 사진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세요?” “아무리 골치 아픈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 사진을 보면 씻은 듯이 잊게 되거든.” “당신에게 내가 그렇게 신비하고 강력한 존재인가요?” “그럼! 당신 사진을 볼 때마다 나 자.. 2009. 12. 13. 임금님의 개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 이개는 할 줄 아는 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2009. 12. 13. 시주스님의 가나바라經 어떤 시골 집문앞에서 스님이 염불을 외우고 있다. 시주를 하라는 주문이다. 스님 :가나봐라 가나바라 주기전에 가나바라 농부 : 주나봐라 주나바라 저물도록 주나바라 스님 : 주기전에 가나바라 주기저네 가나바라 농부 : 버틴다고 주나바라 버틴다고 주나바라 스님 : 죽기저네 가나바라 주끼저네 가.. 2009. 12. 13.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