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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181

도와주세요. 경험자 여러분.. Help me everybody ! 오우...도와주세요..경험자 여러분... 전 20초반의 평범한 아가씨인데요...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얼굴안뵈는 인터넷이라 용감하게 질문합니다. 참쑥스러워요.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면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남자친구는 침을 많이 흘리는데 약간이 아니라 줄줄... 2010. 4. 20.
야, 하지마..(흑백동영상) 야..하지마..하지말라니깐.. 2차대전 후 일본군 포로수용소에서... 아침조회 지겨운 시간 잠시 틈을 타서... [출처] 야..하지마..흑백동영상|작성자 설레임 2010. 4. 17.
원숭이 똥꼬 ㅋㅋㅋ 맡을 걸 맡아야지... 궁전에도 반드시 화장실은 있다. 절세미인도 성인군자도...누구나 피할 수 없는 육신은... 아직 덜 삭은 분뇨를 싣고 다니는 똥차임에 분명하다..그러나... 한없는 거룩함과 의로움과 선함과 아름다움이 더러는 우리 안에 있다. 천국과 지옥이 이 땅에 공존하듯이... 내 안에 .. 2010. 3. 16.
요즘 딸냄이들..ㅎㅎ 이 동영상을 나는 굳이 유우머에 분류한다...보고 있노라니 심한 폭소가 속을 후련하게 한다면.. 그거 일품유우머 아닌가? 딸냄이 기왓장을 부수고 처박힌 폼에 짖궂은 애정이 간다. 이노무딸냄이.. 곱게 키워 시집보내려했더니 기왓장이나 들이박고...으이구..웬수..웬수.. 웬수.. 201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