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맡을 걸 맡아야지...
궁전에도 반드시 화장실은 있다.
절세미인도 성인군자도...누구나 피할 수 없는 육신은...
아직 덜 삭은 분뇨를 싣고 다니는 똥차임에 분명하다..그러나...
한없는 거룩함과 의로움과 선함과 아름다움이 더러는 우리 안에 있다.
천국과 지옥이 이 땅에 공존하듯이...
내 안에 악마와 천사가 함께 다투면서 존재하듯이...
내 앞에 언제나 피해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이 나를 어루고 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신31:19-20.
출처 : Tong - 생명전달님의 동영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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