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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181

미운 시어머니죽이기 옛날 어느 가정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어요. 사사건건 트집이고 야단이 심해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었어요. 무당은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비방이 있다"고 했지요. 눈이 번.. 2010. 1. 6.
놔둬라.네형생일이쟎니 외 2개 어느 자동차 영업소장이 지역의 지방의회원로에게 편의를 봐달라며 고급차 한 대를 선물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원로는 젊쟎게 뇌물을 거절했다. 자동차영업소장은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럼 차를 100만원에 팔겠습니다. 빅바겐세일입니다. 사시지오.” 영업소장의 말에 원로는 대답했다. “좋습니.. 2009. 12. 21.
초보운전표지판 범례 초보운전표시판 글귀를 아래와 같이 권장합니다<퍼옴+편집+추가> . 앞만 보고 갑니다. 옆을 도저히 못보는 차. 아기가 타고 있어요, 운전석에. YOU도 처음엔 그랬쟎아. 미국에서 왔어요. 눈 뜬 시각장애자 차량(청맹과니의 나들이차) 밥만 먹곤 못 살아, 욕먹으러 나왔지. ㅋㅋ 2009. 12. 19.
콧방울불어가며..울던 그 아이.. 웃지 마셔요. 당신도 그전그전때.... 저렇게 콧방울 튀겨가며 젖먹은 힘을 다하여... 열성을 다해서 울던 i 였다오. ㅎㅎ 금방 자라서 군대가고 연애하더니..어느새.. 장가든단다..ㅎㅎㅎ 그리고 꼭 저를 닮은 저... 콧방울 i 를 또 만들거다...ㅎㅎㅎ 그리고 비전교회 예배드릴 때 꼭,.. 큰 소리로 울어댄다.. 200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