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181 막차야 임마 (넌픽션..실제 상황본대로..올립니다.)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 2009. 12. 14. 자동차100만원.간장두번형생일.발로채인토끼 Kiss In The Dark - Pink Lady 어느 자동차 영업소장이 지역의 지방의회원로에게 편의를 봐달라며 고급차 한 대를 선물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원로는 젊쟎게 뇌물을 거절했다. 자동차영업소장은 집요하게 매달렸다. “그럼 차를 100만원에 팔겠습니다. 빅바겐세일입니다. 사시지오.” 영업소장의 말에 원로.. 2009. 12. 14. 술과회충.고르바쵸프의금주령.노숙원인. 어떤 목사님이 주일 설교에서 음주와 흡연에 대해 실물설교를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그 목사님은 세 마리의 회충을 각각의 병에 담았다. 첫 번째 회충이 든 병에는 술을 넣었다. 두 번째 회충이 든 병에는 담배 연기로 채웠다. 세 번째 회충이 든 병에는 깨끗한 흙을 넣었다. 그 결과 흙에 든 회충만 살.. 2009. 12. 14. 마똥산.부모근심.남녀차이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가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었다. “과자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비호감이라 대번에 판매가 감소합니다.” 그때 사오정이 손을 들고 말했다. “그런데 교수님. ‘똥’자가 들어가도 잘 팔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궁금해서 어떤 제품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 2009. 12. 14.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