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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181

이거니? 그런거니? 그냥 웃어보자고 만든 거랍니다. 이건희 회장님..화이팅...건강무병장수하셔서 귀한 일 많이 하세요...^^ 2010. 6. 14.
용감한 내아들.. 1987년,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들녀석은 담임선생님이 흑판에 추천에 따라 반장후보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 내려갈 때 용감하게 손을 들고 스스로를 추천했던 것이었다. 키가 유난히 적고 명랑하며 공부가 늘 시원치 않았던 아들에게 나는 웃으며 물었다. "그래, 표가 몇 개 나왔던?" 아들녀석.. 2010. 5. 12.
랍비의 명답, 누렁이삼행시, 미치겠다 이여자. 세실과 모리스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세실이 물었다. “이봐 모리스,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모리스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며 랍비에게 물어보자고 했다. 세실이 먼저 랍비에게 물었다.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랍비는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형제여, .. 2010. 5. 10.
착각은 자유..행복한 자유.. 착각은 자유...착각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그냥 내비도... * 아줌마 : 화장하면 상당히 젊고 예뻐보이는 줄 굳게 믿고 있다. * 연애중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 엄마들 : 아들이 결혼한 후에도 며느리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리라 믿는다. * 처가집 : 사위는 처가집 재산에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 201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