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181 울엄마의 끝없는 배려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편 커플들이 다 그.. 2011. 3. 9. 장래 소망이 뭐니?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습니다. “영철이 커서 뭐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 . . 그런데 그 협조.. 2011. 3. 9. 이런 놈 꼭 있다..-펌글 ◆ 컴퓨터할때... 1. 할꺼없어서 바탕화면에 마우스 드래그만 하는 놈 2. 하드용량만 많으면 장땡인줄 아는 놈 3. 코드빼놓고 고장났다고 A/S 불르는 놈 4. 컴퓨터옆에 살림살이 다 차려놓고 사는 놈 5. 모니터 내려놓고 누워서 하는 놈 * 심하게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지가 써놓구서) ◆ 유머란에서... 1... 2011. 3. 9. 진짜 재밌는 이야기 - 귀싸대기 맞는 법ㅎㅎㅎ 2011. 2. 2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