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181 앗싸..이거 몇년만이냐? 스님의 대단한 끼 발동.. 2012. 3. 12. 아빠 껀 얼거나 말거나 아들 조심혀..날이 추웅게.. 아빠 껀 쓸모없응게 얼거나 말거나 아들 조심혀..날이 추웅게.. 맞팔율 100% 유지중입니다. 선팔해주시면 즉시 맞팔 실시간들어갑니다. 2012. 3. 12. 어, 분명 여자였는데..몰래카메라 2012. 2. 21. 유우머) 4.5의 반란 4.5와 5가 살고 있었다. 5는 4.5를 이유 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였으니... 4.5는 아뭇소리 못하고 죽어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고 시켰다.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 와야 할 4.5가 뻣뻣하게 서서 5에게 말했다. .. 2012. 2. 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