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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1120

학생에게 매맞은 선생님 학생에게 맞은 불쌍한 선생님!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청정원 여자가 가장 비참한 순간은 아마 강간을 당한 경우일 것이고 남녀 모두 비참한 순간은 자식이나 제자에게 얻어맞는 사건일 것이다. 여교사가 교실에서 수업 중 제자에게 맞는다면 강도에게 칼을 맞아 죽는 편이 더 낫다. 차라리 죽고 싶을 .. 2010. 11. 15.
전교조와 초딩일기 6.25노래..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이 노래를 초등학교에서 전혀 안 가르친다. 심지어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가르친다. 미국은 외세요, 북한은 적이 아니라 잠시 못만나고 있는 동포일 뿐이라고 가르친다. 김정일은 동포를 위해 핵을 만들었으니 남한을 .. 2010. 11. 10.
아, 위대한 우리들의 상렬이 횽.. 2010. 11. 10.
미친놈들에게 고한다.. 미친놈들에게 告한다. (提川市 새 生命敎會 安相俊 牧師 글) 남한을 피바다,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김정일 편을 드는 미친놈들에게 경고한다! 북쪽의 미친놈들은 툭하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전쟁준비를 하여왔고, 停戰 이후 크고 작은 42만 건의 정전협정 위반과 북한주.. 201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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